D70s + NIKON - AF-S VR Zoom Nikkor 70-300mm F4.5-5.6G IF ED
70mm, F/5.6, 1/125sec
2008년 양평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냈다. 양평 콘도에서 바라본 주변의 풍경...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물안개가 많다. 멀리 보이는 물은 한강~
이 사진에서는 한강이 잘 보이지 않는다.
안개를 보고 있으면 왠지 차분해 지는 느낌이다.
D70s + NIKON - AF-S VR Zoom Nikkor 70-300mm F4.5-5.6G IF ED
70mm, F/5.6, 1/320sec
역시 콘도에서 바라본 풍경...
한강이 어렴풋이 보인다. 역시나 물안개가 분위기를 잡아주고 있다.
D70s + NIKON - AF-S VR Zoom Nikkor 70-300mm F4.5-5.6G IF ED
145mm, F/5.6, 1/20sec
으름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작년에도 열려있더니, 올해에도 어김없이 열려 있었다.
아직 익지 않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먹어보고 싶다.
D70s + NIKON - AF-S VR Zoom Nikkor 70-300mm F4.5-5.6G IF ED
112mm, F/5.6, 1/400sec
양평에 가면 모 계곡이 참 좋다. 물도 시원하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풍경도 멋있다.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아 물이 깨끗한 편인데, 작년에 비해 사람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D70s + NIKON - AF-S VR Zoom Nikkor 70-300mm F4.5-5.6G IF ED
125mm, F/4.8, 1/1,000sec
계곡에서 보이는 절벽이다. 우연히 렌즈를 들이댔다가 찍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다.
공기좋고~ 물좋고~
D70s + NIKON - AF-S VR Zoom Nikkor 70-300mm F4.5-5.6G IF ED
200mm, F/5.3, 1/8sec
콘도 주변에 보면 지석묘 공원이 하나 있다. 그곳에 있는 벤치인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지는 모르겠다.
비가 오고 있어 그런지 선명하게 찍힌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