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6일, 훈재와 경복궁에 가서 찍은 사진...
언제나 모델이 없다며 푸념하면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향해 아무 거리낌없이
렌즈를 들이댄다.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친구... 지금은 필리핀에 도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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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6일, 훈재와 경복궁에 가서 찍은 사진...
언제나 모델이 없다며 푸념하면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향해 아무 거리낌없이
렌즈를 들이댄다.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친구... 지금은 필리핀에 도피(?) 중~
2007년 7월 15일 집에서...
첨으로 직접 사본 오디오.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앰프는 아니지만 막귀인 나로서는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아침마다 6시만 되면 꼬박꼬박 작동하는데... TV에 밀려 알람시계로 전락하고 말았다.
TV를 끊어야 되는데...
집근처 놀이터에 갔다가 우연히 찾은 클로버~
뿌리까지 캐다가 집에 두었는데...
결국은 말라 죽어 버렸다.
2006년 7월 3일, 가족들과 평창에서 1박을 하고 바다를 보기위해 동해안에 갔다.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직 개장하지 않았던 해수욕장에서 찍힌(?) 사진이다.
그나마 내 얼굴 나온 사진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2006년 초여름날, 훈재가 카메라를 첨 사던날...
훈재를 만나러 가기 위해 도화역에 갔다가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다.
노출이 언더인것 같은 느낌이지만, 무보정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괜찮은데~
비가 오던 날이라 그런지 느낌이 더 좋게 다가온다.
